신용대출 비상금대출 갑작스러운 경조사등을 현금이 필요할 때 현금서비스를 받을 경우 높은 이자와 신용점수 하락등의 불이익이 생길 수가 있는데 1 금융권 은행을 이용하여 이를 해소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마이너스 통장 방식의 비상금을 이용할 경우에는 계약을 해놓고 사용하지 않는다면 이자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급할 때 빼 쓰고 다시 갚은 방식으로 이자를 절약할 수 있으며 1년에 한 번씩 하는 계약으로 필요할 때 심사 없이 간편하게 이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서울보증보험에서 보증보험이 발행이 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마이너스 통장 방식의 한도 대출의 경우 일반적으로 많이 알고 있는 상품으로 신용카드를 1년 이상 사용하였다면 신용점수, 연체 등의 이력이 없다면 대부분 발급이 되어 해당상품을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의 경우 통신사 정보를 이용하여 심사를 하며 우리은행은 마이너스 통장 방식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올원뱅크의 경우에는 원리금분할상환 방식으로 매달 일정이자와 원금을 갚는 형식입니다.
핀크앱을 이용하여 대구은행의 비상금을 이용할 수 있는데 자체 심사기준으로 두가지 종류의 대출을 받을 수 있는데 300만 원 한도의 만기일시상환 방식과 최대한도가 작은 100만 원으로 한도로 소액마통을 개설할 수 있습니다.
신용대출 비상금대출 공통 조건
종류 | 소액신용대출 |
대상 | 직업, 소득에 관계없이 아래의 기준을 모두 충족한 고객 만 19세 이상 내국인 연체, 부도정보 등 신용도판단정보 등재 사실이 없는 고객 회생, 파산, 면책 등 신청 사실이 없는 고객 당행 연체대출금을 보유 중이거나 손실을 끼친 이력이 없는 고객 금융사기 관련 기록이 없는 고객 |
기간 | 1년, 만기 전 연장 신청이 필요하며, 심사결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장 농협은행은 3년 (거치기간 없음) |
비상금은 마이너스 통장 대출로, 신청한 통장으로 승인받은 금액이 입금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할 때 언제든 사용하실 수 있도록 한도가 부여됩니다.
따라서, 금액을 사용하지 않으면 이자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통장으로 사용한 금액에 대해서는 신규로 계약한 금리가 적용되어 매월 납부일에 맞춰 통장에서 자동으로 이자를 납부합니다.
은행별 금리 및 특이사항
은행 | 금액 | 금리(2023.02.19 기준) | 대상, 특이사항 | 상환방식 |
국민은행 | 50 ~ 300만원 | 연 6.08% ~ 6.48% | 서울보증보험㈜ 개인금융신용보험증권 담보 | 한도 만기일시상환 (마이너스 통장) |
신한은행 | 연 6.54% ~ 6.84% | |||
하나은행 | 연 5.867% ~ 6.467% | |||
케이뱅크 | 연 5.69% ~ 15.00% | |||
카카오뱅크 | 연 4.721% ~ 15.000% | |||
토스뱅크 | 연 5.90% ~ 15.00% | |||
우리은행 | 최대 300만원 | 연 7.16% ~ 7.66% | 통신 3사(SKT, KT, LG U+) 이용고객이며 CB 1~6 구간 | |
대구은행 | 50 ~ 100만원 | 연 8.95% ~ 13.98% (2022.11.16 기준) |
DGB대구은행 대출심사 통과 고객자동심사, 핀크앱을 통해서만 신청가능 | |
50 ~ 300만원 | 만기일시상환 | |||
농협은행 | 50 ~ 300만 | 연 5.69% ~ 6.69% | 본인명의 휴대폰을 소지한 만 19세 이상, 농협은행 요구불 계좌를 보유하고 전자금융에 가입한 개인 |
원리금균등 분할상환 |
은행권 제1금융권에서 비상금을 계약하는 것만으로는 신용점수 큰 영향이 없습니다. 다만, 현재 사용자의 신용점수와 부채현황에 따라 신용점수에 미치는 영향은 다를 수 있습니다. 은행권 상품을 연체 없이 거래를 유지하면 신용점수 관리에 꽤 큰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